디지털텍은 계열사인 대영통상에 대해 10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일부터 내년 10월2일까지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