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Investor Forum에서 동사는 매출의 성장은 힘들 것으로 예상되나, 비용절감 등에 따른 잉여현금흐름의 증가는 가능할 것을 강조함. 동사의 영업전망은 앞으로 타업체들과의 경쟁심화의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 SKT에 비해 동사의 EVDO서비스로 이동하는 가입자수가 매우 적은 편으로 (서비스 후 3%에 그침, SKT는 10%), 이는 부정적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