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투증권,"자화전자..PCM 매출 우려 지나쳐" 입력2006.04.04 07:36 수정2006.04.04 0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투자증권이 자화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6일 제투증권 이창오 분석가는 자화전자에 대해 PCM매출 감소 우려는 지나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핸드폰용 진동모터가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체형 듀플렉스 등 신제품 매출 발생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한 가운데 적정가 1만7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꺾이지 않는 AI·비트코인 열풍…고수들, 관련주 매수 이어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나노엔텍, 셀렉트사이언스 다이아몬드 씰 획득 나노엔텍은 자사의 1회용 세포 계수 슬라이드가 세계적인 생명과학 학술 커뮤니티인 셀렉트사이언스(SelectScience)에서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 씰'(Diamond Seal)을 획득했다고 발표했... 3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현물이전 2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퇴직연금 현물이전 금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발표했다.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1275억원,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에서 739억원이 이전됐다. 신규 유입 계좌는 30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