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23일 POSCO에 대해 원화 강세 수혜주로 지목하고 시장수익률 상회를 지속한다고 밝혔다.목표가 19만8000원. BNP는 1 달러당 100원 절상시 POSCO의 주당순익이 6%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