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케미칼(대표 최종민)이 PE난연보온재를 출시했다. 건축용 패널 난연보온재로 패널 제작시 중간에 삽입 부착한다. 회사측은 화재시에도 유해가스가 없고 재생PE를 사용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밝혔다. KSF2271(한국산업규격) 난연3급,UL94VO인증(한국방재시험연구소)을 획득했다. 가격은 넓이 1㎡,두께 75㎜에 1만2천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노비즈(기술혁신기업)로 선정되기도 했다. (062)951-9341 문의:중소기업유통센터 (02)6678-9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