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목표가 2만3000원으로 상향..LG증권 입력2006.04.04 06:27 수정2006.04.04 0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투자증권이 신한지주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5일 LG투자증권 조병문 분석가는 신한지주에 대해 2004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 2,720원에서 3,156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은행주 목표 PER도 평균 6.0배에서 7.3배로 올려 잡았다. 이에따라 목표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랙록 "AI 비싸도 계속 사라"…도이치 "원화 가장 비관적"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9일 월요일>S&P500 지수는 지난주 5거래일 중 4거래일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한 주 전체로도 1%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5거래일 내내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았습니다. 업종별로도... 2 국장 떠나는 외국인 어쩌나…中 빗장 풀고 '러브콜'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중국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문턱을 적극적으로 낮추고 있다. 경기 침체로 증시 부진이 이어지자 자본시장 개방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내년에는 통화완화 기조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 3 [마켓PRO] 야심작 '인조이' 출시 앞뒀지만… 크래프톤 주가 왜 이러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인조이 개발조직,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