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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벽가' 그 호방함을 만난다 .. 국립창극단, 29일부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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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극단은 국립극장 남산 이전 30주년 기념작으로 창극 '삼국지 적벽가'를 오는 29일부터 10월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적벽가'는 여느 판소리들이 민간설화에서 나온 것과는 달리 중국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를 원전으로 적벽강에서의 싸움과 그 앞뒤 이야기를 판소리로 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임을 다짐하는 '도원결의'와 이들이 제갈공명을 찾아가는 '삼고초려',장판교 싸움,연환계,적벽대전 등 모두 10장으로 구성돼 있다. '적벽가'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가장 호방하고 남성적인 소리로 이뤄져 소리꾼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판소리로 알려져 왔다. 이번 작품에는 국립창극단의 명창들이 대거 주인공으로 출연해 중량감을 더해 준다. 유비 역을 맡은 최영길은 92전주대사습 장원 출신의 명창으로 굵고 우렁찬 소리가 특징이다. 제갈공명과 장비 역할을 번갈아 맡게 된 김학용과 우지용은 제갈공명의 반듯한 소리와 장비의 거친 소리를 함께 구사한다. 연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인 김홍승이,안무는 한국춤의 대가인 국수호가 각각 맡았다. (02)2274-0051 김재창 기자 char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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