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민감성피부 화장품 시판 ‥ 유한양행 입력2006.04.04 05:38 수정2006.04.04 0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프랑스 제약회사 파브르사가 개발한 약국전용 화장품 '아벤느(Avene)'를 수입해 시판에 나섰다. 아벤느는 프랑스 약국화장품 시장에서 판매 1위인 민감한 피부 전용화장품으로 여드름용 아토피용 노화피부용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아벤느 제품은 약국에서 상담을 거쳐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3만원이다. (02)828-003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정부... 2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 3 美 대북 특임대사에 '트럼프 측근' 그레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 임무를 담당하는 대사에 자신의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사진)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