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PC 5만대 교체 .. 陳정통, 올 600억 투입 입력2006.04.04 05:26 수정2006.04.04 0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5일 "정보기술(IT)경기 활성화를 위해 6백억원을 들여 올해안에 초·중·고교의 노후 PC 5만대를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전자상가를 방문해 조립PC업체 대표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재원은 국비 1백20억원,지방비 4백80억원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진작가 34명 뭉쳤다"…KT, 'Y아티스트' 첫 전시회 개최 KT가 떠오르는 청년 작가들과 함께 'Y아티스트' 레이블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20대 브랜드 'Y'를 앞세운 다양한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15일 KT에 따르면 총 34명의 청년... 2 TV만 틀면 '술 마시는 장면' 나온다…무분별 노출에 '경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에서 음주 장면이 과도하게 등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박경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음주폐해예방팀 팀장은 최근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 3 "유럽, 美기업 착취 방관 않겠다" 트럼프 말에…집 찾아가는 애플 CEO 미국 재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을 방문한다. 애플이 유럽연합(EU)에서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는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