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인 S&P사는 현대차가 지급보증하고 에쿠스 케이만 파이낸스가 발행을 준비중인 5년만기 선순위 채권에 대해 BB+ 등급을 부여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채권은 현대차 신용등급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