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원이 9월2일(화)부터 5일(금)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차 아태지역 증권예탁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대만 등 총10개국 15개 기관의 중앙예탁원이 참가하며 '중앙예탁기관의 새로운 업무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참가 기관별 주제발표및 토론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