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ID요금인하로 내년 EPS 2% 감소..CLSA 입력2006.04.04 04:16 수정2006.04.04 0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레디리요네증권이 CID 요금인하와 관련 SK텔레콤의 경우 요금을 2% 내리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CLSA는 KTF와 LG텔레콤의 CID 요금 인하도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들 업체는 SK텔레콤 보다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KT의 CID 요금 인하는 오는 2004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2% 감소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바이오사이언스, 400억 규모 유상증자에 16% '급등' CJ 바이오사이언스가 급등하고 있다. 최대주주 CJ제일제당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다.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CJ 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1600원(16.82%... 2 [속보] 코스피·코스닥, 외국인 매수에 '급반등'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환율도 내림세다. 다만 개인은 여전히 투매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00포인트(1.4%) 오른 2394.... 3 개미들이 주도한 '패닉 셀링'…큰손은 "줍줍 타이밍" 탄핵 정국에 투자심리가 급랭하면서 증시에서 지난 8월5일 '블랙 먼데이'급 급락장이 재현됐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52주 연저점을 경신하며 바닥을 모르고 추락했다. 개인투자자들의 투매(패닉셀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