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디지털홈 포럼 창립총회..정보통신부 입력2006.04.04 03:37 수정2006.04.04 0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2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디지털홈 관련 산업의 저변확대와 표준화,서비스개발을 위한 포럼 창립총회를 연다. 포럼의장에는 KT 윤종록 전무를 내정했다. 이 포럼엔 통신사업자,건설업체,제조업체,연구기관 및 학계가 참여하고 서비스,기기,건축 및 인증,제도 및 홍보 등 4개 분과를 두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범식 LGU+ 사장, 첫 행보...스타트업과 AI 기술 협력 LG유플러스가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쉬프트’의 데모데이(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달 21일 이 회사 대표로 선임된 홍범식 사장의 첫 대외 공식 행보다... 2 불황에 흥 잃었다…야놀자·여기어때 인기 시들 소비 침체가 모바일 앱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동산, 숙박 앱 등의 이용자가 눈에 띄게 줄었다. 반면 구직, 저가 쇼핑 목적의 앱은 이용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15일 앱 ... 3 "신진작가 34명 뭉쳤다"…KT, 'Y아티스트' 첫 전시회 개최 KT가 떠오르는 청년 작가들과 함께 'Y아티스트' 레이블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20대 브랜드 'Y'를 앞세운 다양한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15일 KT에 따르면 총 34명의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