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F&F 적정가를 하향 조정했다. 18일 LG 윤효진 연구원은 F&F에 대해 2분기 예상된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전망치를 각각 13%와 12% 하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도 2,9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