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세계 여자프로테니스 랭킹 1위에 올라선 킴 클리스터스(20.벨기에)가 축하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클리스터스는 11일(한국시간)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JP모건체이스오픈 결승에서 린제이 대븐포트(미국)를 2-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카슨(미 캘리포니아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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