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2:13
수정2006.04.04 02:17
ING증권이 한미은행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5일 ING는 한미은행 순이자마진(03~05년) 전망치를 종전대비 21bp 낮춘 2.71~2.79%로 수정하고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841원에서 784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자산품질 개선과 강력한 자본비율 등에 힘입어 목표배당률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1만2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