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이 증권업 최선호주를 대신증권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5일 도이치증권은 대신증권에 대해 비용 절감과 거래 수수료 증가로 강력한 1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또한 예상보다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4.6% 올린 1,377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 2만5,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