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삼영전자에 대해 긍정적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4일 미래 박경홍 연구원은 삼영전자 2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하나 3분기이후 회복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에 경기 회복 기대와 더불어 수주 역시 증가할 것으로 평가돼 긍정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