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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720선 초반으로 밀려..현대그룹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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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4일 종합지수는 오전 9시31분 현재 전주말 대비 5.51p 하락한 721.75를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은 0.47p 내린 49.19를 기록중이다. 전주말 뉴욕시장 약세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기관,개인이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따.기타법인만이 순매수. 또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자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대건설,현대상사,현대상선 등 대부분의 현대그룹주들이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는 각각 44억원과 31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또한 개인은 84억원 순매도.프로그램은 16억원 매도 우위. 삼성전자,SK텔레콤,국민은행 등 대형주들이 대부분 약보합을 기록중이다.반면 한국전력,LG전자,S-Oil,SK등은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전주말 시간외 대량거래가 있었던 한미은행은 5% 가량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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