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를 주제로 한 특별전도 열리고 입력2006.04.04 01:33 수정2006.04.04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발해를 주제로 한 특별전도 열리고 있다. 서울대박물관에서 오는 9월20일까 열리는 "해동성국-발해"전이다. 서울대박물관이 일본 도쿄(東京)대와 함께 여는 이번 특별전은 국내 소장품과 도쿄대 소장 유물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발해 문화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를 도와준다. (02)880-533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 9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