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수온 24도는 '비키니전선' 입력2006.04.04 01:22 수정2006.04.04 0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마철이 막바지를 맞으면서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해수욕에 알맞은 바닷물 온도는 어른이 23도, 어린이가 25도 이상으로 수온 24도는 '비키니전선'이라고 불린다. 7월 하순부터 8월 초 동해안의 평균 수온은 22∼23도, 남해안은 23∼25도, 서해안이 24∼25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팬톤 만나 더욱 화려해진 '딸기 천국'… 올해 첫 딸기 뷔페 가봤더니 매년 호텔가에서 펼쳐지는 '딸기 전쟁'. 올해 첫 테이프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끊었다.그 주인공은 호텔 1층 더 라운지에서 12월 14일부터 진행하는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 2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한경arte필하모닉 한경arte필하모닉 더클래식 시리즈 10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이 오는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홍석원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이혜정 등이 협연한다. 19일까지 아르떼 사... 3 주말 아침 수은주 영하 9도까지 뚝↓ 다음주 내내 한파 이어진다 토요일인 14일 찬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아침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인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중국 북부 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