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편두통치료제 독점판매 입력2006.04.04 01:22 수정2006.04.04 0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유(대표 유승필)는 28일 다국적 제약업체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편두통 전문 치료제 '이미그란'을 국내에 독점 판매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미그란 정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트립탄계 약품으로 복용한 지 30여분 만에 이완된 머릿속 혈관을 수축시켜 편두통을 해소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미그란은 지난해 13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