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업무제휴 입력2006.04.04 01:00 수정2006.04.04 0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행장 이강원)은 23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기술(IT) 수출지원 전담기관인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원장 조성갑)와 포괄적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외환은행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IT기업에 △수출금융 △환리스크 관리 등에 관한 상담과 지원을 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조스 40조 vs 이부진 141억…韓 재벌은 왜 적을까?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세계 여성파워 100인' 이부진 85위…또 한명의 한국인 누구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이부진(54) 호텔신라 사장과 최수연(43) 네이버 대표가 각각 85위, 99위에 올랐다.포브스는 재산과 언론 활... 3 의대 수시모집, 오늘(13일) 합격자 모두 발표 의료계의 압박에도 대학들이 예정대로 수시 합격자를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는 13일까지 입시 요강 등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