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어린이 영어요리 교실 ..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입력2006.04.04 00:50 수정2006.04.04 0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은 외국인 총지배인과 주방장 등이 영어로 지도하는 '어린이 여름방학교실'을 개최한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테이블 매너,요리,칵테일 만드는 법,테이블 세팅 등을 가르친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점심 뷔페가 제공되며 4주 과정에 20만원.(02)559-7615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정식 셰프, 이혼·양육권 갈등 딛고 美 한식당 최초 미쉐린 3스타 획득 임정식 셰프가 이끄는 '정식당'이 미국 한식당 최초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미쉐린가이드는 9일(현지시간) 뉴욕, 시카고, 워싱턴의 미쉐린 스타 랭킹을 발표했다. 미쉐린 3스타는 "요리가 ... 2 "김기민, 전민철 배출한 한국 발레 이미 세계적 수준" "발레리노 전민철은 클래식 발레를 위한 모든 신체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실제로 만났을 때 이를 더 확신했습니다. 예술감독이었던 제 요구사항을 빠르게 이해해서 지시를 반복할 필요가 없었... 3 35년 역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그랜드 머큐어' 새간판 달고 재개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사진)으로 이름을 바꿔 재개관했다.김경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총지배인은 10일 기자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