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은 한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10~15% 상승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고 단기 모멘텀랠리 탑승을 지속하라고 조언했다.이어 외국인의 추가 순매수 가능 규모를 1조원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