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HP, 기업용 센트리노 노트북 출시 입력2006.04.03 22:14 수정2006.04.03 2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HP는 2일 인텔의 센트리노 플랫폼을 채택한 일반 사용자용 고사양 노트북PC 'HP 프리자리오 x1000'시리즈와 기업용으로 적합한 'HP 컴팩 비즈니스 노트북 nx7000'시리즈를 내놓았다. 15.4인치 초대형 화면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다. 가격은 2백50만∼3백만원(부가세 별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ADHD에서 자폑증까지 게임형 디지털치료제로 치료하나 아동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게임 형식의 디지털 치료제(DTx)로 치료했더니 45%의 개선 효과가 있다는 ... 2 흔들리는 T1, 되살아난 '돌림판의 악몽'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T1이 또다시 '돌림판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T1은 지난 18일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1라운드 BNK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 대 2로 패했다. LCK는 ... 3 'AI 쇼핑' 장착한 네이버, 커머스로 사업축 대이동 ‘새집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아기 있는 집에 적합한’.네이버의 인공지능(AI) 쇼핑 플랫폼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 ‘공기청정기’를 검색하면 자동으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