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신보사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경형(李慶衡ㆍ56), 양동용(梁東瑢ㆍ50)씨 등 2명을 새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이경형 이사는 1973년 서울신문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지냈고 양동용 이사는 금강기획 이사,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상무 등을 지냈다.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js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