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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끌 성장엔진] 자동차 : 현대.기아.GM대우차 'e자동차'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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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자동차 업계는 첨단 저공해차 및 'e자동차' 개발 등으로 성장엔진을 장착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91년 납축전지를 내장한 전기자동차 1호를 탄생한 이후 관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5년에는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를 개발했다.


    자동항법장치 및 태양전지 등을 장착한 이 전기자동차(FGV-1)는 보조 동력장치를 이용해 최장 8백1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96년에는 니켈-메탈 수소전지와 자체 개발한 구동모터를 장착한 세계적 수준의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97년 미국의 빅3와 일본 혼다에 이어 세계 5번째로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보건국(CARB)의 인증까지 획득하는 기술력을 과시했다.


    94년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태양광 자동차도 개발했다.


    태양에너지를 집적시켜 전기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에너지 변환효율이 17% 이상의 고성능 태양전지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현대차는 이런 기술을 기반으로 오는 2010년까지 친환경 차량 개발 등에 1조3천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기아자동차 역시 연구개발 강화로 기술력과 품질을 강화,현대차와 함께 글로벌 톱5 메이커로 진입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및 유럽기준을 충족시키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엔진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품질력 확보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기아가 6시그마 경영을 도입한 까닭이다.


    GM대우자동차는 'e자동차'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센서 및 제어 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함을 제공하는 지능형 차량 분야,IT(정보기술)기반 기술을 차량에 접목해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행 정보분야,환경친화 차량 분야로 크게 구분해 연구.개발하고 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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