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케팅] 日 도쿄전력 '전력예보제' 도입 입력2006.04.03 15:50 수정2006.04.03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도쿄전력(TEPCO)은 최근 잇단 원자로 폐쇄조치로 인한 전력대란을 우려, 이른바 '전력예보제'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절전을 호소하기로 했다. 도쿄전력은 23일부터 당일의 전력수요 예측량 등을 '덴키(電氣)예보' 형태로 TV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 5·9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