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소속 여성기업인들은 지난 21일 강원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극기훈련을 받았다. 워크숍에 이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영남 회장을 비롯 강형자 인터넷시큐리티 대표,서정우 프래디 대표,손정숙 디자인스톰 대표,한국피엔알건설 이혜경 대표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