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EO포럼 1백70명의 전문경영인들은 20일 기로에 선 한국 경제를 살리려면 대통령과 정부부터 새로운 비전과 원칙을 제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시국 성명을 발표했다.


변대규 휴맥스 사장(앞줄 가운데)이 성명서를 읽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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