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사장 채수삼씨 입력2006.04.03 15:42 수정2006.04.03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매일신보사는 19일 채수삼(60)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 회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채수삼 내정자는 현대정공 부사장, 현대건설 부사장, 금강기획 대표, 현대방송 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청장 “계엄사 포고령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은 따를 의무” 조지호 경찰청장은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이 따를 의무가 있다고 5일 밝혔다.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고 “계엄이 선포됐고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2 서울경찰청장, 비상계엄 사태 관련 "초유의 혼란…국민께 죄송"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김 청장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초유의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며 "송구하지만 우리 경찰은 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치지 않도... 3 "형사소송법 개정 어디로"…변협, 공동학술대회 개최 대한변호사협회(김영훈 회장)가 형사소송법 제정 70주년을 맞아 법 개정 방향을 모색하는 대규모 학술행사를 연다.5일 변협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대한변협회관 세미나실에서 '형사소송법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