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적정가 4.9만원..JP모건 입력2006.04.03 15:30 수정2006.04.03 15: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JP모건증권이 삼성전기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16일 JP모건은 2분기 제품 평균판매가격 하락과 마진 압박 등을 감안해 올해 삼성전기 주당순익 전망치를 608원으로 종전대비 65.6% 낮춘다고 밝혔다. 그러나 2분기 실적 부진등 대부분 악재들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해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적정가치 4만9,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