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 내달 콜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13일 CSFB는 한은이 이달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4.0%로 동결함에 따라 내수등 경제취약환경속에서 내달 콜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美 연준이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돼 그에 따른 원화 강세 초래 가능성도 콜금리 인하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