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SM 호재,목표가 5.9만원으로 상향..현대 입력2006.04.03 15:23 수정2006.04.03 15: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증권이 LG화학에 대한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13일 현대증권은 미국 Nova사의 SM공장 가동 중단으로 현물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LG화학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동종업체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며 적정가를 종전 5만원에서 5만9,000원으로 18% 올려 잡았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IPO 흥행 성공했는데…웃지 못하는 LG CNS 2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3 트럼프 2기 기대감...가상자산에 눈 돌리는 美 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