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5:17
수정2006.04.03 15:18
'마이 fn 매니저(오후 4시)'는 은행과 증권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개인자산관리(PB) 서비스를 방송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혜령 팀장(강남PB센터)과 김대환 팀장(강북PB센터)이 출연,안정지향과 수익우선 포트폴리오에 대해 비교 분석한다.
'마이 머니 컨설팅'에서는 동대문 의류시장에서 옷을 팔아 아파트 두채를 샀지만 세금때문에 고민에 빠졌던 P씨의 사례를 통해 절세 방법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