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텍(www.dyesubcolor.com.대표 김성범)이 컬러방화문을 선보였다. 회사측은 "불연성소재인 철판에 펄을 가미하고 자체 특허기술인 총천연색의 디지털인쇄기술로 직접 인쇄했다"고 설명했다. 또 "예술적인 그림이나 사진을 방화문에 인쇄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런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설치비 및 부가세를 제외한 한 세트가 25만원 정도다. 이 회사는 1998년 경기도 수원에 설립돼 주로 방화문이나 천정재를 생산해왔다. (031)211-1102 문의:중소기업유통센타 (02)6678-9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