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이 대원강업에 대해 강력 매수를 유지했다. 2일 동양 강상민 분석가는 "대원강업의 올해 순익이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수시장 80%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이다"고 평가했다. 업종내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며 적정주가 1만4,000원으로 강력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m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