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인테리어에 세심한 정성을 기울인 것도 환자들을 배려하기 위한 작은 노력일 뿐입니다. 아파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심리적인 편안함을 주고 최선을 다하는 정성스러운 진료를 통해 치료 후 아름다운 미소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픈 통증을 치료하기위해 멋진 분위기의 카페 같은 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병원의 문턱도 낮아 질 것이고, 환자들의 마음은 편안하고 가벼워질 것이다. 우수한 진료와 의료서비스,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제공하는 곳이 바로 석촌 호수에 자리 잡은 강ㆍ임ㆍ강ㆍ정 서울치과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풍경으로 환자들을 배려하고, 더 나은 의료기술과 의료 서비스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많은 세미나와 학회를 참석하며, 직원의 친절함을 강조하는 이 곳은 평일과 야간,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20, 30대의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치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는 의료철학을 기반으로 한 정현희 원장은 진료와 서비스의 모든 면을 환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세 명의 전문 의료진이 진료부분의 전문화와 더불어 통합화 치료를 하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치과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충치, 신경치료일 것이다. 가장 빈번한 치료임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나타나야 치과를 찾게 되어 심각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특히 치주질환의 경우는 성인의 70%이상이 잇몸에 문제가 있음에도 특별한 통증을 느끼지 못해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된다. 조금만 자신의 치아에 관심을 가진다면 본인의 치아를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 (원장 정현희/ http://www.dent-with-beauty.com/02-413-7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