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외환카드에 대한 매도를 유지했다. 27일 CLSA는 외환카드 1개월이상 연체율이 4월들어 12.6%로 소폭 감소했으나 대환대출 등을 더한 수정연체율은 30.4%로 재차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자산전건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해 매도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