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4:35
수정2006.04.03 14:39
골드만삭스증권이 하나로통신에 대해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26일 골드만은 하나로통신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손실 전망치를 820억원 적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골드만은 현 주가 수준은 실적 실망과 자본재확충 위험 등을 모두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시장상회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매력적 진입 시점.
목표가 3,300원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