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자산유동화증권 '2000억 규모 판매' 입력2006.04.03 14:30 수정2006.04.03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오는 26일부터 2천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판매한다. 이 채권은 국민카드가 보유 중인 카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국민카드 ABS로 국민은행이 발행금액 전액에 대해 원리금 상환을 보장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으로 개인과 법인 누구나 투자할 수 있다. (02)769-8259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보통주 자본비율 12.13%…잠정치보다 소폭 개선 우리금융지주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보통주 자본비율(CET1) 확정치가 잠정치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전날 공시한 2024년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2 AI 스타트업 마크비전, SJ그룹 브랜드 IP 보호 성과 공개 AI 기반 IP 통합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국내 패션기업 SJ그룹과의 협업 성과를 19일 공개했다.SJ그룹은 ‘캉골’, ‘헬렌카민스키’ 등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다.... 3 명품 불황이라더니…4년만에 2600% 폭발 성장한 기업은 명품 플랫폼 젠테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하는 '2025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500대 기업'에서 국내 e커머스 중 가장 높은 20위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