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 회장에 정의동씨 입력2006.04.03 14:18 수정2006.04.03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골든브릿지는 19일 정의동 전 코스닥위원회 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회장은 행정고시 12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공보관 국고국장 등을 거친 뒤 지난 3월까지 코스닥위원장을 지냈다. 골든브릿지는 지비시너웍스 CR리츠 쌍용캐피탈 등 5개 금융관련 계열사를 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병우 DGB금융 회장, 원주 전통시장서 '상생'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사진 오른쪽)은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소재한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의 동행을 강화하고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구매 후원금을 전달했다.지역... 2 금감원, 국장급 75명 중 74명 '물갈이'…조직개편·부서장 인사 금융감독원은 10일 디지털·IT 부문과 대부업·채권추심업을 전담하는 서민금융보호국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본부와 지원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하는 대규모 인사를... 3 제일엠앤에스, 제61회 무역의 날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이차전지 믹싱장비 전문기업인 제일엠앤에스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61회 무역의 날’ 행사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