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열 대한투신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주 8.37%의 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다. 한진중공업 쌍용차 등에서 큰 수익을 거뒀다. 플러스자산운용의 문진현 펀드매니저는 지난 주 6.89%의 수익률을 보태 누적수익률 22%를 넘어섰다. 지난 주 3,4위는 서덕식 삼성투신 펀드매니저와 나동익 대신증권 연구원이 각각 차지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