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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상암 10' 21일 개관..'Cinema in 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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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안에 10개 스크린을 갖춘 대형 멀티플렉스가 들어선다. 극장체인 CJ-CGV(www.cgv.co.kr,대표 박동호)는 '시네마 인 스타디움(Cinema in Stadium)' 형태의 'CGV상암10'를 오는 21일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극장은 3천3백여평의 공간에 초대형 로비와 1천8백여개의 좌석,돌비 서라운드 음향,향공조 삼림욕 상영 시스템,순번 발권기 등을 갖췄다. 여객기 1등석 개념의 프리미엄 상영관 '골드 클래스'와 함께 개릭터 숍,퓨전 누들바,조이 큐브 등의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이로써 CJ-CGV는 지난99년 서울 구의동 강변에서 11개 스크린으로 출발한 이래 전국 1백10개 스크린,2만4천여 좌석을 확보하게 됐다. 'CGV 상암10'은 음악전문채널 mㆍnet와 함께 18일 오후7시 윤도현밴드ㆍ조성모ㆍ차태현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펼친다. 21∼23일에는 2만명의 관객을 초대하는 무료 시사회를 연다. 23일 개관 기념식에서는 설경구ㆍ장동건ㆍ김희선 등 스타 20명의 손도장을 새긴 핸드 프린팅 제막식도 마련된다. 예매 ARS 1544-1122.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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