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신임감사에 박태희씨 내정 입력2006.04.03 14:02 수정2006.04.03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증권은 12일 신임 감사에 박태희 전 금융감독원 조사1국장을 내정했다. 하나증권은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끝나는 나재수 부사장을 재선임하고 하나은행 투자은행사업본부 방효진 대표를 비상임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조왕화 코오롱그룹 부회장,이재경 두산 전략기획본부 사장,지청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출시된 ETF 중…KEDI 점유율 최고 올해 출시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의 순자산 기준 점유율은 30%로 1위다. 2위 블룸버그와의 차이는 두 배에... 2 KEDI지수, 공모펀드·ETN까지 영역 확장 한국경제신문이 산출하는 ‘KEDI(Ko rea Economic Daily Index)’ 지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넘어 공모펀드와 상장지수증권(ETN)의 기초자산까지 쓰임새를 넓히고 있다.1... 3 [포토] 탄핵 불확실성 벗어났지만…시장은 여전히 '불안불안' 16일 코스피지수가 0.22% 내린 2488.97에 거래를 마쳤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