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장 노성대씨 입력2006.04.03 14:00 수정2006.04.03 14: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노성대 전 MBC 사장(63)이 10일 제2기 방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52)가 부위원장으로 뽑혔다. 노 위원장은 지난 64년 MBC에 입사, 보도국 부국장을 지내다 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해직됐으며 89년 복귀해 광주MBC 사장, MBC 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선관위 "계엄군 점검은 명백한 위헌…내부자료 반출은 없어" 2 [속보] 특수전사령관 "추가 계엄 없을 것…지시 내려와도 거부" 3 與, 한동훈 급선회에 '발칵'…또 쪼개진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