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명 방송위원에 노성대ㆍ유숙렬ㆍ조용환씨 입력2006.04.03 13:56 수정2006.04.03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9일 대통령이 지명하는 방송위원에 노성대 한국간행물 윤리위원장,유숙렬 문화일보 여성전문위원,조용한 변호사 등 3명을 새로 임명했다. 노위원장은 MBC사장을 지냈고,유위원은 여성대표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임됐다. 조변호사는 강금실 법무장관이 속했던 법무법인 지평 출신이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문가가 반박해도 벌컥 화"…尹 '부정선거' 얼마나 믿었길래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통계청장 출신인 유경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 부정선거론에 관해 조목조목 반박하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적이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끈다. 윤... 2 주가 빠졌다고 노후 자금 동원?…임광현 "국민연금, 해외 주식 팔고 국내 비중 늘려야" 국내 증시 부양과 원·달러 환율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이 해외주식을 일부 팔고 그 ... 3 국회, 두 번째 '비상계엄' 현안 질의…尹 탄핵안 본회의 보고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6당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보고된다. 국회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 보고 이후 비상계엄 긴급 현안 질의도 실시한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