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하츠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6일 LG는 하츠에 대해 주가 상승으로 목표가 6,000원에 근접했다고 평가하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춘다고 설명했다. LG는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하츠 매출액 전망치를 711억원으로 유지하나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3.7%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