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해 중립을 제시했다. 29일 메릴린치는 유가 안정으로 2분기에 1분기보다 실적 안정세를 보여줄 수 있으나 주가를 상승시킬 단기 촉매는 결여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중립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